학과소개

졸업후진로

졸업 후의 진로는 매우 다양합니다. 어문학 전공을 살려 교수, 강사, 교사 등의 교육 분야에 진출하거나 번역가, 통역사, 편집인 등 출판 분야에서 활동합니다. 또한 독일어 능력을 바탕으로 무역회사, 독일계 기업에 취직하기도 합니다. 이밖에 본인의 관심에 따라서 일반 대기업, 지역 강소기업, 금융계, 공공기관에도 취업하고 있습니다. 본 학과는 문과대학 안에서도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근래에는 교환학생 제도를 활용한 어학연수의 기회가 늘어나면서, 우수한 어학능력을 바탕으로 독일 현지기업에 직접 취업하는 경우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기존 졸업생들의 경우, 독어독문학 박사를 비롯한 독일, 미국 등의 해외 유학생, 연구소 연구원, 작가, 언론인, 초·중·고교 교사, 학원 강사, 기업체 독일 지사 주재원, 스튜어디스, 공무원, 경찰, 군인, 공무원, 시민운동단체(NGO)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독일언어문화 전공 졸업생 주요 진로

졸업생 주요 진로 표대인 협력, 연구 개발, 경영 관리, 현장기술, 사무회계, 예술창작 진로 분야에 따른 졸업생 주요 진로를 보여주는 표
대인 협력 국제회의 
기획자
연구 개발 해외시장 
정보분석원
관광통역 
안내원
호텔 
레비뉴 매니저
호텔 
컨시어지
국제회의 
통역사
문화관광 
해설사
독어독문학 
교수
중등학교 
교사
국제범죄 
전문가
다문화 
코티네이터
독일어학원 
강사
경영 관리 컨벤션 
기획자
현장기술 항공기 
승무원
증권사 
해외 영업원
해외여행 
안내원
마케팅 
사무원
선박객실 
승무원
해외전시
행정
공항 
검역관
여행상품 
개발원
면세점 
판매원
외환 딜러
해외영업원
사무회계 여행 
사무원
예술창작 문화 
마케터
무역 
사무원
출판물 
편집자
번역사 저작권 
에이전트
통역가 학예사 
(큐레이터)
영상물 
번역가
문화 
매니저